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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範界, 나 이런 사람이야…모해위증 6000쪽 書類 檢討 寫眞 電擊 公開|東亞日報

朴範界, 나 이런 사람이야…모해위증 6000쪽 書類 檢討 寫眞 電擊 公開

  • 뉴스1
  • 入力 2021年 3月 18日 10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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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모해위증 의혹을 다룬 6000여페이지의 감찰기록을 살피고 있는 모습과 산더미처럼 쌓인 서류들이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朴範界 法務部 長官이 18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公開한 寫眞. 한명숙 前 總理 事件 關聯 謀害僞證 疑惑을 다룬 6000餘페이지의 監察記錄을 살피고 있는 모습과 山더미처럼 쌓인 書類들이다.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朴範界 法務部 長官은 搜査 指揮權 發動이 苦心에 苦心을 거듭한 끝에 나왔다는 事實을 알리려는 듯 書類더미에 파묻혀 있는 寫眞을 18日 自身의 SNS에 公開했다.

長官 就任以後 SNS活動을 極히 自制해 오던 朴 長官은 이날 페이스북에 ‘記錄’이라는 單 두 글字를 단 채 執務室에서 書類를 보고 있는 모습과, 山더미같은 書類더미 寫眞을 紹介했다.

앞서 朴 長官은 지난15일 全國 高檢長 會議 直前 “懇談會가 끝나고 돌아가면 6000쪽에 이르는 監察記錄을 直接 볼까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6000쪽 監察記錄이 바로 寫眞 속 그 書類임이 분명하다.

該當 監察記錄은 林恩貞 大檢 監察硏究官이 지난 9月부터 ‘한명숙 前 國務總理 事件 關聯해 檢事가 證人에게 거짓 證言을 誘導(謀害僞證)韓 疑惑’을 파헤친 것으로 보인다.

朴 長官은 이틀餘에 걸쳐 6000쪽에 達하는 書類를 살펴본 後 17日 “檢察總長 職務代行에게 모든 部長이 參與하는 大檢 部長會議를 開催해 在所者 金某氏에 對한 立件 및 起訴 可能性을 審議하라고 指揮한다”며 搜査指揮權을 發動한 바 있다.

朴 長官은 한동수 監察部長과 허정수 監察3課長, 임은정 檢事의 意見을 듣고 充分한 討論 過程을 거칠 것, 公訴時效가 22日로 終了되는 金某氏가 2011年 3月 23日 ‘韓某氏를 서울中央地檢 複道에서 偶然히 만났다는 證言’ 等의 虛僞性 與否와 謀害 目的 認定 與否를 重點的으로 論議할 것을 指示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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