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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속터져서 못쓰겠다”…LTE로 돌아간 加入者, 56萬2656名|東亞日報

“5G, 속터져서 못쓰겠다”…LTE로 돌아간 加入者, 56萬2656名

  • 뉴스1
  • 入力 2020年 10月 7日 08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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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5.12/뉴스1 © News1
홍정민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辯人이 12日 午後 서울 汝矣島 國會 疏通館에서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5.12/뉴스1 ⓒ News1
?5世代(5G) 移動通信 서비스 커버리지(信號到達範圍)가 不足하거나 品質이 떨어져 利用者들의 不滿이 잇따르는 가운데, 5G 서비스를 使用하다가 4G 롱텀에볼루션(LTE)로 돌아간 加入者가 56萬2656名인 것으로 確認됐다.

7日 國會 科學技術情報通信委員會 所屬 홍정민 議員(더불어民主黨)은 5G서비스를 始作한 2019年 上半期부터 올해 現在까지 5G서비스를 使用하다 LTE로 돌아간 加入者가 56萬2656名이라고 밝혔다. 이는 8月末 基準 移動通信 3社 5G 全體加入者 865萬8222名의 6.5%에 達하는 數値다.

홍 議員은 “5G 서비스에 加入하면서 公示支援金을 받았거나 2年間 25% 選擇約定料金割引을 받은 利用者가 約定期限이 지나지 않았는데 LTE料金制로 轉換하려면 여러 不便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를 甘受하고 5G서비스를 抛棄하고 LTE로 되돌아 간 利用者가 56萬名, 6.5%에 達한다는 것은 深刻한 問題”라고 꼬집었다.

그는 “5G의 낮은 品質, 充分하지 않은 커버리지, 비싼요금제에 질린 消費者들이 번거로운 節次를 뚫고 LTE로 돌아가고 있다”며 “通信事業者들은 5G 品質向上과 利用者 滿足度를 끌어올리기 위해 努力을 다 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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