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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便安함이 中型車 뺨치네|동아일보

더 커진 쉐보레 ‘올 뉴 크루즈’…便安함이 中型車 뺨치네

  • 스포츠동아
  • 入力 2017年 1月 18日 05時 45分


올 뉴 크루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맨 오른쪽),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스튜어트 노리스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전무(사진 맨 왼쪽). 사진제공|한국지엠
올 뉴 크루즈와 함께 포즈를 取하고 있는 제임스 金 韓國지엠 社長(맨 오른쪽), 데일 설리번 韓國지엠 營業서비스마케팅部門 副社長(寫眞 왼쪽에서 두 番째), 스튜어트 노리스 韓國지엠 디자인센터 專務(寫眞 맨 왼쪽). 寫眞提供|韓國지엠
同級 最大 車體 길이와 最高水準 燃費·出力
9年만에 풀체인지…準中型세단 새基準 提示

9年 만에 풀체인지된 쉐보레 올 뉴 크루즈가 17日 서울 영등포에 位置한 大選製粉 文來工場에서 열린 新車 發表會를 통해 公開됐다. 올 뉴 크루즈는 車扱을 뛰어넘는 車體 크기를 바탕으로 大幅 擴張된 室內空間을 갖췄으며, 高强度 輕量 바디 프레임과 제너럴 모터스(GM)의 最新 가솔린 터보 엔진이 發揮하는 力動的인 走行 性能, 尖端 陵洞 安全 시스템을 통해 準中型 세단의 새로운 基準을 提示한다.

● 더 커지고, 强力해진 올 뉴 크루즈

GM의 次世代 準中型 아키텍처를 基盤으로 誕生한 新型 크루즈는 同級 最大 車體 길이(4665mm)를 지녔다. 旣存 모델 對備 휠베이스는 15mm, 全長은 25mm 늘어났으며, 뒷座席 레그룸도 22mm 커져 中型車級의 室內 居住性을 지녔다. 全高는 旣存 모델 對備 10mm 낮게 設計해 스타일을 살렸다.

車體는 커졌지만 以前 모델 對備 貢茶 重量을 最大 110kg 줄였고, 超高張力 및 高張力 鋼板 適用을 擴大해 車體 剛性을 銃 27% 增加시켜 效率性과 安全性을 大幅 높였다.

인테리어는 듀얼 콕핏(Dual Cockpit) 센터페시아와 4.2인치 슈퍼비전 컬러 클러스터를 통해 感覺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廣範圍하게 適用된 가죽 트림과 부드러운 觸感의 마감 所在, 버킷 타입 座席 시트를 통해 高級感을 높였다.

新型 크루즈에는 同級 最高 水準의 燃費와 出力을 자랑하는 新型 1.4리터 가솔린 直噴射 터보 엔진이 搭載됐다. 153馬力의 最大 出力과 24.5kg.m의 最大 토크를 發揮한다. 또한 1.4리터 터보 엔진과 맞물린 3世代 6段 自動變速機는 부드러운 變速感과 向上된 走行 品質을 提供한다. 全 트림에 스톱 앤 스타트(Stop&Start) 機能이 탑재되며, 複合聯臂는 13.5km/L다. 아울러 同級에서 唯一하게 適用된 랙타입 프리미엄 電子式 車속 感應 파워스티어링(R-EPS) 시스템과 均衡잡힌 서스펜션 시스템의 調和를 통해 날렵하고 安定的인 走行 感性도 極大化했다. 價格은 트림에 따라 1890∼2478萬원이다.

원성열 記者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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