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오만석 “내가 所屬社輸入 2位다” …김승우에게 밴 車輛要求

동아經濟
入力 2016年 1月 7日 11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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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남주.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 김남주. 寫眞=MBC 黃金漁場-라디오스타

라스 오만석 “내가 所屬社輸入 2位다” …김승우에게 밴 車輛要求

라디오스타에 出演한 오만석이 김승우에게 밴 車輛을 要求했다.

6日放送된 MBC ‘黃金漁場-라디오 스타’에서는 俳優 김승우, 오만석, 이태성 等이 게스트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오만석은 같이 放送에 出演한 俳優이자 所屬社代表인 김승우에게 밴 車輛을 要求해 耳目을 집중시켰다.

오만석은 “내가 所屬社輸入 2位다”며 “밴을 要求할 權利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出演陣들은 “輸入 1位가 누구냐?”물었고, 오만석은 “김남주”라고 말했다.

또한 김승우의 所屬社 이름이 ‘더퀸엔터테인먼트’라고 言及되자, 所屬社가 김남주 爲主라는 反應이 나오며 재미를 傳했다.

한便 김승우는 김남주의 契約金에 對해 “없다”며 “버릇된다. 없어야 한다”고 斷乎하게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