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모델 워킹은 骨盤을 흔들면 안되요”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4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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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사진=KBS 해피투게더3 — 스테파니 리. 寫眞=KBS 해피투게더3

스테파니 리, “모델 워킹은 骨盤을 흔들면 안되요”

스테파니 理가 드라마 ‘용팔이’ 신시아 워킹을 선보였다.

모델 兼俳優로 活動中인 스테파니 리가 演技를 위해 드라마 캐릭터에 心醉했던? 事緣을 傳했다.

3日放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美쿡에서 왔어요’ 特輯으로 에릭남, 스테파니 리, 존 朴, 윤상, 이현우 等이 出演해 재미를 傳했다.

이날 스테파니 理는 “演技를 오래하지 않아서 不足한 點이 많아서 그 옷과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다”며 周邊에도“신시아로 불러 달라 付託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特히 모델 活動을 하던 스테파니 理는 모델과 드라마 主人公의 걸음 걸이가 다르다며 “모델 워킹은 骨盤을 흔들면 안되요”라고 說明했다.

하지만 스테파니 理는 “신시아는 좀 섹시하게 걸어야 해요”라며 “좀 骨盤을 많이 움직여야 해요 若干 이런式으로”라며 直接 워킹을 線이며 出演陣들의 많은 呼應을 받았다.

한便 이날 스테파니理는 에릭남을 좋아한다며 “제가 뉴욕에서 같이 일하는 모델 親舊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며 “人氣 스타예요 케이팝하면 에릭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