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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내 年俸이 100億?”… 日 進出 스토리 電擊 公開|東亞日報

이대호 “내 年俸이 100億?”… 日 進出 스토리 電擊 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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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11日 09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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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 사진=KBS 2TV 제공
오릭스 버팔로스 이대호. 寫眞=KBS 2TV 提供
[동아닷컴]

日本 프로野球 進出 첫 해에 퍼시픽리그 打點王에 오르며 韓國에 이어 日本까지 接受한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日本 프로野球 進出 關聯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대호는 11日 밤 放送될 豫定인 KBS 2TV 김승우의 乘勝長驅에 出演해 “내가 日本에서 100億臺의 年俸을 받는다고 報道가 됐는데, 이는 事實이 아니다”라며 具體的인 實際 輸入을 밝혔다.

이어 이대호는 “現在 日本 프로 野球界에서는 내가 年俸을 많이 받는 選手 5位 안에 든다”고 덧붙이며 日本 年俸 關聯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또한 이대호는 “日本 進出 後 同僚 選手들의 텃勢는 없었느냐”는 MC 김승우의 質問에 “나는 入團 3日 만에 適應을 끝냈다”고 答했다.

곧이어 “이제는 내가 지나가면 ‘전지현 보고싶어요’ ‘金希善 紹介시켜주세요’라며 오히려 韓國말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周圍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이대호는 오릭스 入團 初期에 겪었던 不振을 딛고 좋은 記錄으로 2012시즌을 마칠 수 있었던 事緣을 公開해 耳目을 집중시키기도 했다는 後聞.

韓國 프로野球에 이어 日本 프로野球까지 征服한 ‘釜山 사나이’ 이대호가 傳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11日 밤 11時 20分 KBS 2TV 김승우의 乘勝長驅에서 確認할 수 있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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