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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孝利 “淫蕩한 것도 내 안에 있는 모습” 率直 發言｜東亞日報

東亞日報

李孝利 “淫蕩한 것도 내 안에 있는 모습” 率直 發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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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4月 18日 09時 4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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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孝利가 털털한 魅力을 發散했다.

이효리는 4月 19日 發刊되는 하이컷 畫報를 통해 便安한 라운지 웨어와 섹시한 水泳服 等 多樣한 룩을 完璧하게 消化했다.

畫報 撮影 後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冶한 弄談을 되게 좋아한다. 性에 對해 대놓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내 스타일. ‘冶하고 淫蕩하다’는 건 다 내 안에 있는 모습이니, 오히려 그런 이미지가 좋은 것 같다”이라고 말했다.

結婚觀에 對해서는 “當場 計劃은 없지만 結婚은 하고 싶다. 하지만 結婚을 하더라도 一般 사람들이 하는 形態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은 없다. 7年을 同居한 後 結婚하는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커플처럼 制度에 對해 자유롭게 생각하는 便”이라고 말했다.

寫眞提供｜하이컷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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