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球女神’ 최희, 籠球공 1/4크기 最强小斗美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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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3月 24日 17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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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外貌만큼이나 고운 마음을 傳했다.

최희는 24日新村 스포츠 토토 ‘to2’에서 KBS N 아나운서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한 ‘2012年 KBS N 아나운서 바자會, 가슴 뛰는 또 하나의 感動 나눔(이하 KBS N 아나운서 바자會)’ 行事에 參與했다.

이날 바자會行事는 프로 스포츠界에 寄附와 나눔 文化를 擴散시키기 위해 企劃됐으며, 최희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N 아나운서 一同과 가빈, 박철우(삼성화재), 신재덕(KEPCO), 곽승석(대한항공), 신영석, 최홍석(드림식스) 等의 프로排球選手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進行됐다.

‘KBS N 아나운서 바자會’는 서대문구 창천동 新村名物거리에 位置한 스포츠토토 ‘to2’에서 24日(土) 12時부터 17時까지 進行됐으며, 行事收益金은 全額 아마추어 籠球 및 排球發展基金으로 寄附된다.

寫眞提供｜KBS N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