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잔소리꾼 이대호, 媤어머니가 따로 없다니깐 外

스포츠동아
入力 2012年 3月 22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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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媤어머니가 따로 없다니까. 시끄러워 죽겠어. (롯데 홍성흔. 오릭스로 간 이대호가 롯데 景氣를 챙겨보면서 電話로 잔소리를 한다며)

○괜찮아, 이 놈아. (韓貨限對話監督. 마무리 바티스타가 訓鍊途中 공에 맞아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다가)

○內 입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겠노? (三星 류중일 監督. ‘박석민이 잘 생겼느냐?’는 金正秀 매니저의 물음에 뻔한 얘기(?)니 물어보지 말라는 意味로)

○監督님, 못 생긴 얼굴은 아니잖아요. (三星 박석민. 스스로 ‘잘생겼다’고 主張하려다 한발 물러서며)

○投手조에 3代가 모여 있는 셈이니까요. (LG 김기태 監督. 前날 不惑이 넘은 나이에도 마운드에 올라 好投한 류택현에 對한 얘기를 하다가 20∼40臺가 投手陣에 함께 있는 事實을 떠올리며)

○何必 여기가 찢어져서. (넥센 김병현. 바지 正 가운데가 찢어져 글러브로 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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