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補正없이도 脚線美가 ‘40代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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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1月 15日 16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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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顔美貌’ 俳優 황신혜가 映畫 ‘原初的本能’의 名場面을 연상시키는 魅惑的인 寫眞을 公開했다.

15日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Let 美人’ 製作陣이 公開한 포스터컷 이미지에는 흰 미니드레스를 입고 앉아 幻想的인 脚線美를 자랑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理智的이면서도 官能的인 이미지가 映畫 ‘原初的인 本能’의 샤론스톤을 聯想시킨다. 特히 40代後半이라는 事實을 믿을 수 없을 程度의 彈力 있는 몸매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美의 아이콘’ 황신혜는 變身을 기다리고 있는 두 女性의 사이에 앉아 强烈한 포스를 發散하고 있다. 人生 메이크오버를 통해 出演者들에게 새로운 삶을 膳物하는 ‘Let 美人’의 마스터 役割을 象徵的으로 보여주는 것.

製作陣은 “렛미인은 單純히 外貌만을 演藝人처럼 예쁘게 바꿔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外貌를 包含해 人生을 全般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뷰티 아티스트, 패션 스타일리스트, 專門醫軍團(精神科, 成形外科等), 財務 컨설턴트 等이 參與해 한 사람의 人生을 全般的으로 바꿔줄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寫眞提供｜ CJ E&M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