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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品切女’ 서지영 “男便은 性品 좋고 尊敬할 만한 사람”|東亞日報

‘品切女’ 서지영 “男便은 性品 좋고 尊敬할 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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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1月 10日 16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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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1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세 연상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기 전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混成그룹 샵 出身 俳優 서지영이 10日 午後 3時 서울 中區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歲 年上 男子親舊와 웨딩마치를 울리기 前 公式 記者會見을 가졌다. 임진환 記者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混成그룹 샵 出身의 演技者 서지영(30)李 10日 ‘品切女’ 隊列에 合流한다.

서지영은 10日 午後 6時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金融業界에 從事하는 다섯살 年上의 豫備新郞과 웨딩마치를 울린다.(스포츠동아 8月2日子 單獨 報道)

結婚式에 앞서 午後 3時부터 進行된 記者會見에서 서지영은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結婚을 앞둔 所感을 밝혔다.

豫備新郞에 對해 “첫 눈에 反하기 쉽지 않은 사람이다”며 “하지만 함께 있으면 마음이 平穩해진다. 죽을 때까지 함께 하면 幸福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結婚을 決心하게 된 契機를 밝혔다.

이어 서지영은 “生日이 6月인데 함께 저녁食事를 한 뒤 집 앞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新郞이 무릎을 꿇고 半指를 주면서 永遠히 함께 하자고 告白했다”며 感動的인 프러포즈를 받았음을 公開했다.

또 첫 키스의 追憶을 떠올리며 “첫 키스는 내가 誘導했다. 술기운에 雰圍氣를 잡고 車에서 했다. 너무 좋았다”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子女 計劃에 對해서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많이 낳고 싶다. 오빠가 힘이 닿는 데까지 낳을 것이다”며 웃었다.

서지영 夫婦는 結婚式이 끝난 뒤 美國 西部로 新婚旅行을 떠난다. 以後 서울 논현동에 新接살림을 차릴 豫定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記者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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