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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瑱, 散策 寫眞 公開 ‘妖精의 日常’|東亞日報

李瑱, 散策 寫眞 公開 ‘妖精의 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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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10月 4日 1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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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핑클 出身 演技者 이진이 散策하는 寫眞을 公開했다.

이진은 4日 自身의 미투데이에 “散策 나왔는데, 正말 氣分 좋아지는 날씨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張의 寫眞을 올렸다.

寫眞 속 이진은 도톰한 外套에 帽子, 선글라스까지 쓰고 散策을 즐기고 있다. 化粧氣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이 눈길을 끈다.

이를 接한 누리꾼들은 “寫眞부터 爽快하다”, “이 渦中에 感覺있는 선글라스”, “신나 보인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진은 오는 12日 첫放送하는 KBS ‘榮光의 在人’에 出演한다.

寫眞出處=李瑱 미투데이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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