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歌手' 장혜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美貌話題

Array
入力 2011年 7月 4日 14時 06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藝能프로그램 MBC '우리들의 日밤-나는 歌手다'에서 장혜진과 함께 舞臺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氏에 對한 누리꾼들의 關心이 높아지고 있다.

3日放送된 '나歌手'에서 장혜진은 이광조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當身'이라는 曲으로 舞臺에 올랐다.

장혜진의 舞臺에 함께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은 音樂에 心醉한 듯 激情的인 演奏를 선보여 視聽者들의 耳目을 社로 잡았다.

누리꾼들은 "예뻤다", "귀여워 보였다", "블랙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렸다", "演奏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라는 反應을 보였다.

이에 김지윤은 自身의 트위터에 "나歌手德分에 生疏한 氣分, 生疏한 經驗도 해보고 오늘 하루도 感謝했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나歌手威力이 대단하다. 더 熱心히 하겠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한便, 이날 '나歌手'에서 장혜진은 3位를 차지했으며 윤도현밴드는 1位에 選定됐다. BMK는 7位로 脫落의 苦杯를 마셨다.

東亞닷컴 홍수민 記者 sumin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