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신민아와 셀카놀이, 勇氣가 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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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9月 25日 14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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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효민이 俳優 신민아와 찍은 셀카神에 對해 說明했다.

現在 SBS 드라마 '내 女子親舊는 九尾狐'에 九尾狐役을 맡은 女主人公 신민아와 함께 出演中인 효민은 最近 서로 가방을 바꿔 갖는 神을 撮影하고, 그 後日談을 트위터에 올렸다.

효민은 24日自身의 트위터에 "美好와 셀카놀이. 우리 가방 바꿔 멨어요"라며 "表情은 웃고 있지만 事實上 웬만한 勇氣 없이는 하기 힘든 민아 언니와 셀카찍기. 뒤로 슬금슬금 도망가다가 찰칵 찍혀버렸다. 난 언니 팬 같이 나왔다"라고 寫眞과 함께 글을 남겼다.

이에 트위터를 찾은 팬들은 "둘다 예쁘다", "計劃하고 뒤로 간 것이 아니냐"는 댓글로 呼應했다.

終映까지 2回를 남겨두고 있는 ‘내 女子親舊는 九尾狐’는 그 結末에 關心이 쏠리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