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스포츠동아 DB]
탤런트 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9日 午後 서울 江南區 논현동 自宅에서 숨진 채 發見됐다.
警察은 關聯 事項에 對해 午後 2時14分께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申告를 받았다고 밝혔다.
警察은 이에 따라 최진영의 死亡 時間을 그 以前으로 推定하고 있다.
또 現場에서 遺書는 發見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警察은 現在 現場鑑識을 벌이는 等 仔細한 經緯를 把握하고 있다.
家族들은 이날 午後 2時46分께 서울 延世大學校 江南세브란스病院 靈安室에 故人의 屍身을 安置했다.
최진실이 2008年 10月 自殺로 生을 마감한 데 이어 동생 최진영度 死亡함에 따라 팬들과 演藝界는 衝擊에 빠졌다.
歌手 兼 俳優로 活動해온 최진영은 최진실의 死後 두 조카를 아빠처럼 키워 왔고, 最近엔 演藝界 復歸를 위해 歌手 김정민이 所屬된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트는 等 意欲的인 모습을 보이던 狀況에서 死亡消息이 傳해져 衝擊을 주고 있다.
윤여수 記者 tadada@donga.com
映像｜新世紀 東亞닷컴 記者 shk919@donga.com
映像｜박영욱 東亞닷컴 記者 pyw06@donga.com
映像｜백완종 東亞닷컴 記者 100pd@donga.com
▲ 動映像 = 최진영 死亡…목 周邊 붉은 자국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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