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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 김해고 꺾고 開幕展 勝利|東亞日報

원주고, 김해고 꺾고 開幕展 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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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12日 14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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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 52個校가 參加해 高校野球의 ‘王中王’을 가리는 第64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共同 主催)가 12日 목동야구장에서 開幕했다.

2010年 野球 시즌의 始作을 알리는 첫 大會 開幕展 勝利의 榮譽는 원주고에 돌아갔다.
▲원주고의 득점 장면.
▲원주고의 得點 場面.

원주고는 김해고와의 競技에서 6安打 8볼넷을 效果的으로 點數로 連結, 6-2로 勝利했다.

勝負는 일찌감치 갈렸다. 원주고는 1回 他者 一巡하며 2安打 2볼넷 相對失策 等으로 大擧 5得點하며 機先을 制壓했다.

원주고는 2回에도 톱타자 이수한의 3壘打, 前現在의 볼넷으로 만든 無死 1-3壘에서 엄진우의 스퀴즈 成功으로 追加 得點했다.

김해고는 3回 2安打와 相對失策으로 만든 無死 滿壘 機會에서 寒雪빈의 스퀴즈로 한 點을 뽑는데 그쳐 競技를 어렵게 풀어갔다.

以後 景氣는 시소게임으로 흘렀다. 원주고는 8回까지 每回, 김해고는 5回를 除外하고 모두 走者를 出壘시켰지만 追加 得點을 올리진 못했다.

김해고는 9回 마지막 攻擊에서 1死 滿壘 찬스를 잡았지만 相對 네 番째 投手 함덕주의 暴投로 한 點을 挽回했지만 勝負를 뒤집기에는 때가 너무 늦었다.

원주고 選拔 김창섭은 5이닝 4安打 2볼넷 4脫三振 1失點 力投로 開幕展 勝利投手의 榮光을 안았다. 김창섭의 뒤를 이어 원대식(6回)-문대건(7回)-함덕주(9回)가 4이닝을 1安打 3볼넷 1失點으로 막아내 팀의 勝利를 지켰다.

김창섭은 打席에서도 2安打를 뽑아내는 쏠쏠한 방망이 實力을 뽐내기도.

원주고는 黃金獅子機 大會가 全國 모든 高校가 參加하는 오픈 大會로 바뀐 第62回 大會 以後 첫 2回戰 進出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2年間 모두 1回戰 脫落에 그쳤던 것.

원주고는 18日 장충고-開城高 競技 勝利팀과 2回戰에서 맞붙는다.

東亞닷컴 黃金獅子機 特別取材班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
김진회 記者 manu35@donga.com
김영욱 記者 hiro@donga.com
寫眞=吳世勳 大學生 인턴記者
文字中繼=조용석 大學生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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