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年 連續 優勝을 노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새크라멘토 킹스를 꺾고 2勝을 챙겼다.
西部 콘퍼런스 1位 샌안토니오는 26日 美國프로籠球(NBA) 8强 플레이오프(7錢4先勝制) 홈경기에서 延長 接戰 끝에 마누 지노빌리(32得點)의 活躍에 힘입어 128-119로 이겼다.
1次戰에서 122-88로 完勝했던 샌안토니오는 4쿼터 終了 4秒前까지 106-109로 뒤졌지만브렌트 배리(22得點)가 림을 두 番 맞고 들어가는 幸運의 3點슛을 성공시켜 勝負를 延長戰으로 끌고 갔다.
東部 콘퍼런스에서는 길버트 아레나스를 앞세운 워싱턴 위저즈가 '次世代 皇帝' 르브론 제임스(26得點)가 버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89-84로 꺾고 1勝 1敗를 記錄했고 뉴저지 네츠度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0-75로 누르고 1勝1敗를 記錄했다.
李承乾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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