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슬럼프에 빠진 고려대 籠球部가 史上 처음으로 監督 公開 採用이라는 特段의 措置를 꺼내들었다.
고려대 體育委員會(委員長 김호영)는 2日 學校 홈페이지(www.korea.ac.kr) 揭示板에 ‘籠球 監督 招聘’이라는 題目의 글을 올렸다. 올해 初 고려대는 스타 出身 이충희 監督을 迎入해 再起를 노렸으나 연세대와의 定期戰 完敗를 비롯해 成績不振이 持續되면서 지난달 赴任 8個月 만에 電擊 更迭하는 紅疫을 치렀다.
고려대는 이番에는 嚴格한 審査를 통해 팀을 救할 適任者를 찾을 計劃. 應募者는 履歷書와 함께 地圖 哲學, 스카우트 方案 等 고려대 籠球를 再建할 靑寫眞이 담긴 發展計劃書를 提出해야 한다.
書類 接受는 3日부터 17日까지 하며 書類 및 面接審査는 18日부터 個別 通報된다. 仔細한 事項은 고려대 體育委員會 體育支援部(02-3290-4240∼2) 또는 e메일(hoyoony2001@korea.ac.kr)로 問議하면 된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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