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2006年까지 서울을 包含한 首都圈 地域에 153萬家口의 住宅이 供給될 豫定이어서 庶民들의 내집 마련이 쉬워질 것으로 期待된다.
建設교통부는 3日 首都圈 地域에서 봄 가을 移徙철마다 反復되는 집값 暴騰과 傳貰難 等을 막기 위해 이런 內容을 뼈대로 하는 ‘首都圈 中期 宅地 需給計劃’을 마련해 發表했다.
이 計劃에 따르면 올해 33萬家口를 分讓하는 것을 비롯해 2003∼2006年 每年 30萬家口를 供給하게 된다. 建交部는 이 目標를 達成하는 데 核心 關鍵인 宅地를 圓滑히 供給하기 위해 公共宅地 2880萬坪을 造成해 分讓키로 했다.
建交部 권오열 住居環境課長은 “公共宅地 供給物量은 家口當 平均 建設面積을 31.5坪으로 計算해 推定했다”며 “153萬家口의 60%인 92萬家口 程度가 公共部門이 供給한 宅地에 建設된다”고 說明했다.
建交部는 宅地 供給에 蹉跌을 빚지 않도록 이미 確保한 1900萬坪 外에 올해부터 2006年까지 2130萬坪을 宅地開發豫定地區로 指定한 뒤 나머지 980萬坪을 充當할 方針이다.
權 課長은 “計劃대로 153萬家口가 建設되면 昨年 末 88.6%였던 首都圈 地域의 住宅普及率이 2006年에는 101.4%로 높아지게 된다”고 밝혔다.
황재성記者 jsonh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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