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堅패션企業인 성도는 패션 ASP 法人을 設立해 e-비즈니스 分野에 進出한다고 13日 밝혔다.
성도는 이를 爲해 B2B코리아, ISG 와 新規法人 設立에 關한 提携를, 핸디소프트, 이넥션等과 ASP 事業 共同推進을 爲한 戰略的 提携를 맺었다.
성도가 B2B코리아,ISG 와 함께 오는 7月 設立할 新規法人은 資本金 10億원 規模이며 패션-纖維業體를 對象으로 한 ERP 構築 및 ASP 事業을 展開하게 된다.
성도는 新設法人의 마케팅을, ISG는 技術開發 및 運營을 各各 擔當할 豫定이다.
新設 法人은 패션-纖維 業體를 對象으로 營業管理, 資材, 生産, 一般 管理 시스템 等 全社的 管理 體系를 纖維業界 特性에 맞춰 웹 베이스로 轉換해 주는 作業을 하게 된다.
朴宗雨
<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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