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委員會는 18日 한국토지신탁의 코스닥市場 新規登錄을 承認했다고 밝혔다.
96年 設立된 한국토지신탁은 아파트分讓을 中心으로 土地信託事業을 펼쳐왔다. 98年 以後 土地信託業界 市場占有率 1位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 賣出額과 純利益이 各各 1065億7900萬원과 177億1800萬원에 이른다. 資本金 規模는 1800億원이며 評價價格은 額面價 1000원 基準으로 1113원이다. 負債比率 384%. 한국토지공사外 1人이 55.6%의 持分을 保有하고 있다. 7月부터 始作되는 리츠(不動産投資信託)를 直接 販賣하거나 他事가 販賣한 리츠商品을 代身 運用해주는 事業을 準備中이다. 國內信用評價機關들이 附與한 等級은 BBB-. 賣買去來는 22日부터 始作되며 이로써 코스닥登錄法人數는 612個社로 늘어나게 된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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