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戀人 또는 家族과 봄볕을 즐기다 밤에 映畫 한便 鑑賞하는 것도 괜찮은 맛이다. 大型 스크린에 飮食도 마음껏 먹고 서로 이야기를 즐기면서 映畫를 즐길 수 있는 것이 長點이다. 特히 어린 아이가 있어 映畫館에 가기 힘든 夫婦가 利用하면 좋다.

車 한 臺에 1萬2000∼1萬5000원인 自動車劇場에는 普通 開封된지 2∼3週가 지난 映畫가 내걸린다. 요즘에는 인터넷 사이트와 提携한 自動車劇場이 많아서 인터넷을 통해 上映作과 上映時間을 알아보고, 割引쿠폰도 받아가면 보다 알뜰하게 映畫를 즐길 수 있다.

▽自動車劇場 알뜰 利用法〓인터넷 自動車販賣 사이트 리베로(www.libero.co.kr)는 리베로시네 메뉴를 열어 會員에게 自動車 劇場別 上映作과 上映時間 情報를 提供하고 있다. 劇場施設과 周邊의 가볼만한 곳도 함께 紹介되며 映畫專門사이트 ‘氏네서울’과 提携해 專門的인 映畫情報를 提供하고 있다.

서울 京畿地域 9個 自動車劇場과 提携한 이 사이트는 오픈 記念으로 5000원 割引券을 온라인上에서 無料로 나눠주고 있다. 또 4月 한달동안 映畫鑑賞評을 揭示한 會員 中 50名을 抽籤해 無料 利用券도 준다.

自動車劇場 情報는 이 밖에도 오토마트(www.automart.co.kr) 오토哺乳(www.auto4you.co.kr) 等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 챗TV(http://theater.chatv.co.kr)에서는 自動車劇場 豫賣 서비스도 提供한다.

信用카드나 移動通信 멤버십카드를 活用해도 좋다. LG카드와 三星카드는 提携를 맺은 自動車劇場에서 自社의 信用카드를 提示할 境遇 2000∼3000원까지 割引惠澤을 주고 있다.

▽自動車劇場을 처음 가보는 사람은〓매표소에서 티켓을 산 뒤 前照燈 尾燈을 모두 끈다. 駐車를 할 때는 畵面이 잘 보이도록 앞車와 若干 間隔을 두는 것이 좋다. 次 높이가 있는 輕車나 지프 小型乘合車는 뒤쪽으로 駐車한다. 入場券에 적혀 있는 周波數帶로 라디오의 周波數를 맞춰둔다. 週末에는 混雜하므로 上映 30分쯤 前에 미리 入場해둔다.

窓門을 열고 볼 때는 라디오 볼륨이 너무 크지 않도록 注意한다. 또 警笛을 울리거나 다른 車에 들릴만큼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좋지 않다. 勿論 다른 사람의 車를 기웃거리는 것도 禮儀에 어긋난다. 萬一 上映 途中 나가야 한다면 出口까지 가는 동안 라이트를 켜서는 안되며 자리가 비었다고 中間에 자꾸 移動해서도 안된다. 飮食物 쓰레기는 돌아갈 때 가져가는 것도 基本 에티켓.

<하임숙기자>artem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