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 팀長(32·러브헌트 쇼핑팀)
成就感과 富를 얻는 멋진 職業 아닌가. 말리는 것 보다 차라리 成功하도록 徹底히 訓鍊시키겠다. 三國志 孫子兵法 等 各種 戰略書를 사주고 게임에 必要한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克己訓鍊度 보내겠다.
◆ 김유식 誇張(29·애플코리아 마케팅部)
IT時代에 게임은 놀이일 뿐만 아니라 高度의 機能이 必要한 專門職業이다. 딸이 才能이 있고 좋아한다면 物心兩面 支援하겠다. 單,優勝所感을 말할 때 반드시 ‘아빠의 後援’ 乙이야기해야 한다.
◆ 採油라 매니저(29·한게임 마케팅팀)
내 아이가 職業을 가질 때면 프로게이머는 演藝界 스타와 같은 位置에 있지 않을까. 才能도 있고 게다가 좋아한다면 積極 支援하겠다. 게임을 엄청 잘하는 엄마를 둬서 내 子息도 分明 게임道士日 게 分明하다.
◆ 이득주 部長(42·데이콤 弘報팀)
完全히 同感할 수는 없지만 素質이 있다면 許諾하겠다. 하고 싶은 일을 해야 創意力도 發揮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職業으로서 프로게이머의 現在와 未來를 잘 살펴보고 意思決定을 하도록 助言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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