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는 티타늄 헤드에 텅스텐과 브라스,알미늄 等 重量이 各各 다른 8個의 金屬핀으로 된 다이얼을 附着, 이를 돌려 金屬핀의 位置를 변화시키면 헤드 무게中心이 移動하면서 공의 方向을 변화시킨다는 原理. 슬라이스나 훅이 자주 나는 골퍼들은 스윙 基本姿勢를 바꾸지 않고도 다이얼 핀만 調節하면 共의 方向을 矯正해 준다는 것이 매켄離側의 說明이다.

上級者들度 湖水나 벙커에 가로막혔을 때 戰略的으로 共의 方向을 調節할 수 있다는 것.

美國에서 텅스텐 무게錘를 헤드에 固定시켜 方向을 矯正하는 클럽이 開發된 적은 있으나 핀을 隨時로 調節해 方向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골프채는 이番이 처음이다.

脈켄리 인터내셔널은 또 헤드 他面에 플라즈마 工法을 適用, 一般 티타늄보다 타면 强度를 세倍 假量 높여 飛距離를 크게 向上시켰다고 밝혔다.

김명식社長은 “이 製品은 輸出價格이 一般 티타늄 클럽보다 세倍 以上 비싼 高附加價値 製品”이라며 “한 品目으로만 來年中 3000萬달러 以上의 輸出을 期待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르마는 美國과 日本에서 特許를 받은데 이어 國內에서도 特許節次를 進行中. 다음달 4日부터 販賣를 始作한다. 消費者價格 60萬원. 02―551―6011

〈이영이記者〉yes20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