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記錄 病院24時〈KBS2 밤11·00〉 기저귀를 찬 少年의 鬪病日誌를 다룬 다큐멘터리. 10歲의 영진이 別名은 ‘똥파리’. 初等學校 3學年인데 아직 기저귀를 차고 學校에 다닌다. 親舊들이 옆에서 냄새난다고 얼굴을 찡그리고 놀리면 그제서야 기저귀를 갈러 간다. 排便 訓鍊을 받지 못해서가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肛門 括約筋이 없기 때문. 네살 때부터 세番이나 手術을 받았지만 別 所用이 없었다. 그런 영진이를 두고 어머니는 영진이가 네살때 집을 나갔다. 함께 사는 아버지는 가난과 아들의 病이 버거워서인지 每日 술을 마시고 高喊을 지른다….
親舊가 많지 않지만 영진이는 그래도 學校에 가는 게 아주 재미있다. 先生님의 努力으로 영진이는 경북대 病院에서 다시 治療를 받게 됐다. 끔찍한 畸形에 시달리면서도 늘 밝기만 한 영진이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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