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害가 甚했던 문산地域의 初等學校에서 醫療奉仕活動을 했다. 奉仕場所에 到着해 보니 1個 醫療팀이면 充分한 곳에 4個 醫療機關이 活動하고 있었다.
重複診療가 빚어지고 患者를 기다리는 時間이 길어지는 等 人力과 資源浪費 現象이 나타났다. 救護品 支給이나 復舊人力 配置도 優先 順位가 없어 右往左往했다.
앞으로는 醫療需要부터 把握한 뒤 한 病院이 진료할 수 있는 能力에 맞게 人力을 配置해야 한다. 病院別 診療日程度 調整해 水害復舊가 끝날 때까지 診療奉仕를 繼續해야 한다. 救護活動이 一回性 行事로 끝나지 않도록 調整機能을 講究해야 한다.
강홍구(아주대학교病院 社會事業팀長)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