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山 湖水公園 近處에서 自轉車를 빌려 탔다. 公園이 넓어 便하게 돌아볼 수 있었는데 自轉車 利用者들이 規則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公園에는 步行者와 自轉車 專用道路가 區分돼 있다. 그런데도 이를 無視하고 步行者 專用道路에서 自轉車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
步行者들은 自轉車를 避하느라 不便을 겪었고 自轉車 專用道路에서도 步行者가 불쑥 불쑥 들어오는 바람에 急停車를 하기 일쑤였다.
公園은 많은 사람이 利用하는 곳이다. 步行者 및 自轉車 專用道路의 利用規則을 잘 지켰으면 한다.
오희선(서울 江南區 開浦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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