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日子 C3面 ‘씨름은 經路龍, 젊은층 觀戰 外面’ 記事는 씨름大會 觀客들이 老人들뿐이고 젊은이들이 없었다고 指摘했다.
나도 18日 TV로 中繼된 陜川壯士씨름大會를 視聽했다. 記事대로 座席을 메운 大多數 觀客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였다. 그러나 TV解說委員이 “陜川에서 처음 열리는 씨름大會에 많은 老人분들이 觀覽을 願해 靑年會에서 老人들에게 자리를 讓步하는 配慮를 했다”고 稱讚하는 것을 들었다.
老人들에게 자리를 讓步한 것은 美談距離다. ‘젊은이 觀戰 外面’ 보다는 ‘薰薰한 老人配慮’ 視角에서 다뤘더라면 더 正確한 記事가 됐을 것이다.
조은미(서울 강북구 미아4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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