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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者便紙]入社志願書 寫眞規格 會社마다 달라 不便|東亞日報

[讀者便紙]入社志願書 寫眞規格 會社마다 달라 不便

  • 入力 1996年 10月 20日 20時 19分


卒業을 앞둔 大學 4年生으로서 요즘 한창 公採 就職試驗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入社志願書를 쓰다보면 每番 不便함을 느낀다. 入社志願書의 寫眞붙이는 亂이 會社마다 規格이 5×5, 5×7, 5×4.5㎝ 等으로 제 各各이어서 如干 不便한게 아니다. 就業을 할 때는 한 會社에만 支援하는 게 아니라 여러 곳에 支援하게 된다. 그런데 試驗볼 때마다 規格이 다른 寫眞을 붙여야 하니 번거롭다. 寫眞現像비가 한 두푼도 아니고 또 쓰고 남은 寫眞은 一定期間이 지나면 無用之物이 돼 그 損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不便과 浪費를 없애기 위해 各 企業體는 志願書의 寫眞規格을 統一하면 어 떨까 한다. 志願者들의 便宜를 圖謀해주는 것도 企業의 責任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警 喜(서울 구로구 開封1棟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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