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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넉 달 만에 리그 ‘11號골’…울버햄튼, 루턴에 2-1 勝|東亞日報

황희찬, 넉 달 만에 리그 ‘11號골’…울버햄튼, 루턴에 2-1 勝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8日 10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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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個月 만에 得點砲 稼動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蹴球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負傷 復歸 後 첫 골을 記錄하며 팀 勝利를 이끌었다.

울버햄튼은 27日(韓國時刻) 英國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EPL’ 35라운드 競技에서 루턴 타운을 2-1로 눌렀다.

리그 7競技 만에 勝利를 거둔 울버햄튼은 13勝7無15敗(勝點 46)를 記錄, 10位로 올라섰다. 惜敗를 當한 루턴 타운(6勝7無22敗·勝點 25)은 리그 18位다.

리그 2競技 連續 最前方 攻擊手로 選拔 出戰한 황희찬이 得點砲를 稼動했다.

前半 38分 마테우스 쿠냐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왼쪽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突破해 들어가 守備手를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려 得點을 터트렸다.

지난해 12月 브렌트퍼드戰 以後 4個月 만에 리그 11號골이 나왔다. 황희찬은 지난 1~2月 2023 아시아蹴球聯盟(AFC) 카타르 아시안컵 差出로 리그 競技에 나서지 못했고, 지난달부터 이달 初까지는 햄스트링 負傷으로 缺場했다.

리그컵에서 1골을 記錄한 황희찬은 올 시즌 公式 競技에서 12골을 넣었다.

황희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울버햄튼은 後半 5分 守備手 토티 고메스의 헤딩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後半 35分 칼턴 모리스에게 失點했지만, 남은 時間에 리드를 死守하며 勝利를 따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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