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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金民錫, 그레코로만형 130㎏級 銅메달 獲得|東亞日報

레슬링 金民錫, 그레코로만형 130㎏級 銅메달 獲得

  • 뉴스1
  • 入力 2023年 10月 5日 19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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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대표팀 김민석. (대한체육회 제공)
레슬링 代表팀 金民錫. (大韓體育會 提供)
레슬링 代表팀의 金民錫(水原市廳)李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銅메달을 獲得했다.

김민석은 5日 中國 항저우 린안 스포츠文化展示센터에서 열린 大會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男子 130㎏級 銅메달 決定戰에서 印度의 羅彬을 5-1로 制壓했다.

1回戰에서 먼저 1點을 내주고 끌려가던 김민석은 2回戰 들어 連거푸 技術을 성공시키며 5點을 따냈다. 以後 리드를 지켜내며 銅메달을 確定했다.

레슬링 대표팀의 김민석(수원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레슬링 代表팀의 金民錫(水原市廳)李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銅메달을 차지했다.
레슬링 代表팀은 前날 그레코로만형 60㎏級의 정한재(水原市廳)가 銅메달을 딴 데 이어 이番 大會 두 番째 銅메달을 收穫했다.

그레코로만형 97㎏級의 이세열은 銅메달 決定戰에서 쓰루다 다카히로(日本)에게 3-4로 敗해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다.

自由型 女子 50㎏級에 출격한 천미란(삼성생명)도 銅메달을 노려봤지만 駐지앙(中國)에게 테크니컬 폴로 敗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밖에 女子 自由型 57㎏級의 박정애(昌原市廳)는 1回戰에서 사쿠라이 츠龜尾(日本)에게 敗한 뒤 敗者復活戰에서도 引渡의 輓詩에게 지면서 메달이 霧散됐다.

女子 自由型 53㎏級의 오현영(평창군청)은 1回戰에서 北韓의 최효경에게 敗했다. 以後 최효경이 4强에서 탈락하면서 오현영은 敗者復活戰 機會를 얻지 못했다.

이틀 連續 金메달 收穫에 失敗한 韓國 레슬링은 이로써 事實上 이番 大會 ‘노골드’가 有力해졌다.

韓國은 이番 大會에서 男子 그레코로만형의 정한재, 류한수, 김현우, 金民錫, 女子 自由型의 천미란 等에게 메달을 期待했는데 前날 銅메달 한 個에 그친 데 이어 이날 競技에서도 金메달 收穫에 失敗했다.

남은 6, 7日엔 男女 自由型 競技가 열리는 데 金메달 展望은 밝지 않다. 男子 79㎏級의 공병민(성신양회), 86㎏級의 김관욱(삼성생명)은 다크호스로 꼽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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