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才’ 이정후, 30年 不動의 장효조 記錄 넘어 通算 打率 1位 登極|東亞日報

‘天才’ 이정후, 30年 不動의 장효조 記錄 넘어 通算 打率 1位 登極

  • 뉴스1
  • 入力 2022年 4月 20日 09時 13分


코멘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초 키움 공격 1사 주자 1루 상황, 이정후가 타격하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17日 午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新韓銀行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競技에서 3回初 키움 攻擊 1死 走者 1壘 狀況, 이정후가 打擊하고 있다. 2022.4.17/뉴스1 ⓒ News1
‘바람의 손주’ 이정후(23·키움 히어로즈)가 通算 900安打에 이어 通算 打率 1位라는 또 하나의 大記錄을 作成했다.

이정후는 19日 仁川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展에 3番打者 中堅手로 先發 出場해 4打數 1安打 1볼넷 1得點을 記錄했다.

이날 競技 前까지 2997打席을 記錄 中이던 이정후는 5回 세 番째 打席에서 通算 3000打席을 完成하며 韓國野球委員會(KBO)리그 通算 打率 記錄 1位에 올랐다.

KBO 通算 打率 記錄은 3000打席 以上을 消化한 他者를 對象으로만 順位를 매긴다.

이정후는 2017年 데뷔 以後 이날까지 3002打席에 들어서 通算 0.339(3002打席 2654打數 901安打)의 打率을 記錄 中이다.

旣存 通算 打率 1位는 故장효조(0.331·3632打席 3050打數 1009安打)가 갖고 있었다. 장효조가 1992年에 隱退했음을 勘案하면 30年 만에 通算 打率 1位의 이름이 바뀐 것.

지난 17日 두산 베어스戰에서 KBO 歷代 最小 競技(670競技)이자 最年少(23歲7個月28日)로 900安打를 達成한 이정후는 또 하나의 記錄으로 KBO 歷史를 새로 썼다.

隱退 後에도 通算 打率 1位를 지키던 장효조와 달리 이정후의 境遇 아직 選手 生活이 많이 남아 언젠가는 通算 打率이 只今보다 떨어질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정후가 每 시즌 보여주는 成跡을 勘案하면 한동안 이 자리를 지키거나 더 隔差를 벌리는 肯定的 시나리오도 可能하다.

2017年 넥센 히어로즈(키움 前身) 入團한 이정후는 데뷔 시즌부터 남다른 才能을 뽐내며 新人王을 거머쥐었다.

以後 每 시즌 160安打 以上을 때려내며 韓國 野球를 代表하는 打者로 成長했다. 2019年에는 最年少(21歲2日)·最少競技(369競技) 500安打를 이뤄냈다.

지난해에는 打率 0.360으로 打擊王에 오르며 個人 첫 타이틀 홀더가 됐다.

올해의 페이스도 나쁘지 않다. 20日 現在 打率 0.295, 2홈런, 12打點, OPS(出壘率+長打率) 0.788을 記錄 中이다.

打擊王에 올랐던 지난 시즌 初盤(4月 打率 0.269)보다 좋은 페이스라 올해의 最終 成跡도 期待가 되는 狀況이다.

(仁川=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