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孫興慜, 英媒體選定週間 베스트 11…패스成功率 96%

뉴스1
入力 2022年 4月 6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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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 (스포츠몰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競技에서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던 孫興慜(30·토트넘)李現地媒體選定週間 베스트 11에 뽑혔다.

英國媒體 스포츠몰은 5日(韓國時間)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週間 베스트 11을 公開했다.

孫興慜은 4-3-3 포메이션에서 왼쪽 側面攻擊手로 이름을 올렸다.

孫興慜은 지난 4日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戰에 先發出戰, 리그 14號골을 包含해 1골 1도움을 記錄하며 5-1 大勝에 힘을 보탰다.

孫興慜은 0-1로 뒤지던 前半 43分 날카로운 크로스로 벤 데이비스의 헤딩 同點골을 도왔다. 올 시즌 正規리그 6番째 도움. 이어 孫興慜은 2-1로 앞서던 後半 9分에도 달아나는 쐐기골을 直接 터뜨렸다.

오른쪽 側面에서 데얀 쿨루셉스키의 크로스를 왼발로 沈着하게 마무리 지으며 골網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2競技連續 골이자 리그 14號골이었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좋은 雰圍氣 가운데는 孫興慜이 있었다”며 “뉴캐슬戰에서 1골을 넣고 5個의 키패스와 1個의 어시스트를 記錄했다”고 說明했다.

나아가 媒體는 “왼쪽 側面에서 뛴 孫興慜은 96%의 패스 成功率을 보였다”고 엄지를 세웠다.

媒體가 꼽은 베스트 11을 살피면 손흥민과 함께 디오고 操舵(리버풀), 브리안 음베우모(브렌든포드)가 攻擊手部門에 이름을 올렸다.

中原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비탈리 字넬트(異常 브렌든포드), 케빈 데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뽑혔고 左右 풀백으로는 맷 도허티(토트넘)와 兆 고메스(리버풀)가, 中央守備手로는 그랜트 핸리(노리치시티), 好아킴 앤더슨(크리스털 팰리스)가 자리했다.

베스트11 골키퍼로는 다비드 라야(브렌든포드)가 選定됐다.

週末競技에서 첼시를 4-1로 制壓한 브렌든포드 所屬選手들이 4名이나 뽑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