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키 정동현, 回戰 1次時期完州成功…29位

뉴스1
入力 2022年 2月 16日 13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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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알파인스키 看板 정동현(하이원)이 主種目回戰 1次時期에서 完走에 成功했다.

정동현은 16日中國 옌칭 國立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冬季올림픽 알파인스키 男子回戰 1次時期에서 56秒85의 記錄으로 피니시 라인을 通過했다.

이날 33番째로 出發한 정동현은 1次時期完走에 成功한 52名中 29位에 자리했다.

정동현은 지난 13日出戰한 大會戰 1次時期에서 完走에 失敗하며 失格處理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主種目인 回戰에서는 完走에 成功, 2次時期機會를 얻는 데 成功했다.

메달圈進入은 어렵지만, 정동현은 韓國 알파인스키 歷代 올림픽 最高成跡을 노리고 있다. 1998年 나가노 大會回戰에서 허승욱이 세운 21位를 넘어서는 게 이番大會 정동현의 現實的인 目標다.

한便 1次時期 1位는 오스트리아의 요하네스 스트롤츠가 차지했다. 노르웨이의 헨릭 크리스토페르센과 세바스티안 포스 솔레보그(以上 노르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정동현은 이날 午後 2時45分(韓國時間) 같은 場所에서 回戰 2次試技에 나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