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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서 ‘핫’韓 安賢洙 “오늘은 내가 4番째 올림픽 金 딴 날”|東亞日報

中國서 ‘핫’韓 安賢洙 “오늘은 내가 4番째 올림픽 金 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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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2月 16日 10時 3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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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게시물. 8년전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땄던 당시를 회상했다. (안현수 웨이보 캡처)© 뉴스1
안현수가 自身의 웨이보에 올린 揭示物. 8年前 쇼트트랙 男子 1000m에서 金메달을 땄던 當時를 回想했다. (安賢洙 웨이보 캡처)ⓒ 뉴스1
2022年 冬季 올림픽 쇼트트랙 種目 마지막 日程이 펼쳐지는 날, 빅토르 안(安賢洙)李 8年 前 自身이 參加한 올림픽을 回想했다.

안현수는 지난 15日 自身의 웨이보에 “8年 前 오늘, 내 6番째 올림픽 메달이자 4番째 올림픽 金메달”이라는 글과 함께 2014年 소치 冬季올림픽 쇼트트랙 男子 1000m 決勝 競技 映像을 揭載했다.

當時 러시아 國籍으로 出戰한 안현수는 우다징(中國), 블라디미르 그리고레프(러시아), 신다운(韓國), 스진키 크네흐트(네덜란드)와 決勝에서 競爭했고, 가장 먼저 決勝線을 通過하며 金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현수는 所致 올림픽에서만 金메달 3個와 銅메달 1個를 따냈다.

安賢洙의 揭示物은 中國에서 뜨거운 呼應을 얻고 있다. 20萬個가 넘는 ‘좋아요’가 찍혔고, 1萬8000個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安賢洙의 이름은 핫檢索語에 오르기도 했다.

안현수는 現在 中國에서 ‘핫’韓 人物이다. 이番 베이징 冬季올림픽을 앞두고 中國 쇼트트랙 代表팀 技術코치로 合流한 안현수는 中國이 쇼트트랙에서만 4個의 메달(금2·銀1·銅1)을 따내는 데 一助하며 話題가 됐다.

지난 1日 웨이보 計定을 만든 안현수는 中國팬들과 疏通하며 中國內에서도 影響力을 넓혀가고 있다. 安賢洙의 웨이보 計定 팔로워數는 141萬名을 突破했다.

한便 韓國 쇼트트랙 代表팀은 이날 마지막 남은 두 種目 女子 1500m와 男子 5000m 繼走에서 同伴 金메달에 挑戰한다. 女子 1500m는 최민정과 이유빈에게 期待를 걸고, 베테랑 곽윤기의 마지막 疾走로 關心을 모으는 男子 契主는 2010年 밴쿠버 大會 以後 다시 金메달을 노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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