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金메달 褒賞金 가장 많은 나라는?

뉴시스
入力 2022年 2月 15日 15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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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冬季올림픽에서 싱가포르 選手가 金메달을 獲得하면 8億8000萬원을 支給받는다.

15日美 CNBC는 나라別 올림픽 메달 褒賞金을 綜合해 發表했다. 이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金메달리스트에게 73萬7000달러(藥 8億8300萬원)를 支給해 褒賞金이 가장 많은 나라다.

싱가포르 다음으로 金메달 褒賞金이 많은 나라는 카자흐스탄(藥 3億원)이다.

이탈리아와 헝가리 等 이番 올림픽에서 좋은 成跡을 거두고 있는 國家들도 높은 褒賞金을 支給하고 있다.

이탈리아와 헝가리는 各各約 23萬6000달러(約 2億5000萬원)와 21萬3000달러(約 2億원)를 金메달을 獲得한 選手에게 支給한다.

우리나라는 이番冬季올림픽에서 金메달리스트에게 6300萬원, 銀메달리스트에게 3500萬원, 洞메달리스트에게 2500萬원을 各各支給한다.

이와 別途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褒賞金으로 個人展基準金메달리스트에게 1億원, 銀메달 5000萬원, 銅메달 3000萬원을 支給한다고 發表했다.

한便美國은 우리나라보다 적은 3萬7500달러(藥 4500萬원)를 金메달리스트에게 支給한다. 日本도 우리나라보다 적은 4萬5000달러(約 5400萬원)가 金메달 褒賞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