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 17日 3萬8000名이 參加해 國內 開催 單一 種目 最大 이벤트로 치러질 2019 서울國際마라톤 兼 第90回 東亞마라톤의 完州 記念 메달(寫眞) 디자인이 確定됐다.
서울-公州-慶州로 이어지는 ‘東亞마라톤 시리즈’의 첫 番째 大會인 서울國際마라톤 메달은 서울 地圖 形象에 ‘01’을 넣었다. 決勝 테이프를 聯想시키는 가로선은 ‘서울의 젖줄’ 漢江이다. 가을에 열리는 公州백제마라톤은 ‘02’, 競走國際마라톤은 ‘03’을 새겨 올해의 ‘달리기 旅程’(Run Journey)을 보여준다. 3個 大會를 모두 完走하면 ‘런 저니 完州 스페셜 메달’을 받는다.
24日 現在 서울國際마라톤 申請者는 3萬 名을 넘었다. 릴레이(3000名)는 마감됐고 풀코스 2萬 名, 10km 코스 1萬5000名도 곧 마감이 豫想된다.
大會 參加權, 記念品과 함께 뉴발란스 新商品 러닝화를 50% 割引된 價格으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마감이 臨迫했다. 러닝靴는 프레시폼 1080, 프레시폼 봉고, 소닉V2 等 3가지 모델이 있다. 申請은 大會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풀코스 參加者는 뉴발란스의 마라톤 싱글렛을, 10km와 릴레이 參加者는 機能性 半팔 티셔츠와 짐백(gym bag)을 받는다. 풀코스와 릴레이에서 個人 또는 팀 合算 記錄이 5時間 以內면 티셔츠를 追加로 받을 수 있다.
李承乾 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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