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骨! 황희찬 骨!…金學範號 마지막엔 웃었다

東亞닷컴
入力 2018年 9月 2日 00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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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蹴球代表팀이 日本을 꺾고 아시안게임 2連霸를 達成했다.

김학범 監督이 이끄는 韓國蹴球代表팀은 1日 인도네시아 자와바랏州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舍利 스타디움에서 日本과의 決勝戰을 이승우와 황희찬의 連續 골로 2-1 勝利를 거뒀다.

韓國은 全-後半 90分 동안 0-0 狀況이 이어진 가운데 日本의 密集守備를 뚫지 못했다. 韓國選手가 공을 잡으면 日本選手들이 막아섰다

後半에 11分 김정민을 빼고 이승우를 投入했지만 結局後半 휘슬이 울릴 때 까지 日本守備를 뚫지 못해 得點하는데 失敗했다.

하지만 延長始作 3分만에 孫興慜이 흘린 功을 이승우가 强力한 왼발 슈팅으로 日本의 골문을 열었다.

이어 延長前半 11分 황희찬이 勝負를 결정짓는 追加골을 터뜨렸다.

韓國은 以後延長後半 9分日本 우에다 아야세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남은 時間을 잘 보내 2-1 勝利를 거뒀다.

이番勝利로 韓國은 아시안게임 通算 5回優勝을 記錄하면 最多優勝國이 됐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