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月 訪韓 當時의 코鼻 브라이언트. 스포츠동아DB
美國 프로籠球(NBA)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코鼻 브라이언트(33)가 年俸킹의 자리에 올랐다.
美國의 經濟 專門誌 포브스는 15日(以下 韓國時間) 브라이언트가 2011-12시즌 NBA에서 가장 많은 年俸을 받는 選手라고 發表했다.
이 調査에 따르면 브라이언트는 2013-14시즌까지 3年間 9,000萬 달러(藥 1,045億원)의 契約을 맺었고 2011-12시즌 年俸은 2,520萬 달러다.(약 292億 원)
브라이언트의 뒤를 이어 워싱턴 위저즈의 라샤드 루이스(2,210萬 달러),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팀 던컨(2,130萬 달러), 보스턴 셀틱스의 케빈 가넷(2,120萬 달러), 올랜도 매직의 길버트 아레나스(1,930萬 달러)가 年俸 上位 5걸을 形成했다.
하지만 職場 閉鎖 事態에 따른 短縮 시즌으로 인해 實際로 받는 年俸은 一定 部門 削減된다.
NBA는 오는 17日부터 示範競技를 開催하고 26日 2011-12시즌 正規리그 開幕展을 갖는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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