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올스타戰 홈런더비에 出戰했던 최희섭(KIA·寫眞)은 果然 ‘빅리거의 自尊心’을 보여줄 수 있을까.
‘올스타戰의 꽃’으로 불리는 홈런레이스에는 이스턴리그와 웨스턴리그에서 各各 4名씩, 모두 8名의 參加者가 出戰한다.
이스턴리그에서 金東周 김현수(以上 두산), 이대호(롯데), 강봉규(三星)가 나서고, 웨스턴리그에서는 이범호(韓貨) 黃載均(히어로즈) 박용택(LG)과 최희섭이 參加한다. 韓國人 最初 메이저리거 打者인 최희섭은 LA 다저스 所屬이던 2005年,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戰 홈런더비에 出戰했던 經驗이 있다. 當時 홈런더비는 8個 國家 出身 巨砲들을 모아 國家對抗戰 形式으로 進行됐고, 韓國을 代表한 최희섭은 1라운드에서 10아웃 동안 5個를 때려 앤드류 존스(네덜란드)와 共同 5位를 마크, 아쉽게 4名이 오르는 2라운드에 進出하지 못했다. 그러나 當時 飛距離 144m의 大型砲를 날려 話題가 되기도 했다.
최희섭은 홈런레이스에서 呼吸이 絶對 重要한 배팅볼 投手를 누구로 할지 苦悶하는 等 韓國舞臺에서 參加하는 첫 홈런레이스에 對해 欲心을 숨기지 않고 있다. 當初 後輩인 이현곤을 落點했다 ‘球威가 좋지 않아’ 果敢히 更迭(?)韓 최희섭은 傭兵 投手 로페즈의 四寸兄으로 도미니카 野球代表 出身인 루이스 로페즈를 배팅볼 投手로 雇傭(?)할 豫定. 배팅볼에 一家見이 있는 조범현 監督에게 特別히 付託할 생각도 갖고 있다.
김도헌記者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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