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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排球 2% 不足…그래도 可能性 봤다”|동아일보

“韓國排球 2% 不足…그래도 可能性 봤다”

  • 入力 2009年 7月 20日 08時 40分


월드리그排球 세르비아에 2連霸… 最終 14位로 來年 리그參加 確定

世界랭킹 18位 韓國 男子排球가 2009 月드리그 國際排球大會 豫選라운드 B組 最終戰에서 세르비아에 1-3으로 逆轉敗했으나 最終 14位로 來年 리그 參加가 確定됐다.

3勝9敗(勝點 9)로 組 最下位는 벗어나지 못했으나 김호철 監督이 이끄는 韓國 排球는 ‘强豪’ 세르비아, 아르헨티나에 한 番씩 이기는 等 充分한 可能性을 보였다. 또 16個 出戰國 中 14位를 記錄, 월드리그 出戰을 위해 豫選戰을 거쳐야 하는 負擔感을 덜 수 있었다.

A조와 C組 最下位인 中國과 日本은 3勝9敗로 韓國과 같은 結果를 냈으나, 中國은 勝點 10으로 13位, 日本은 勝點 8로 15位를 차지했다. D組 最下位인 베네수엘라는 브라질과 最終戰 結果와 關係없이 勝利 回數에서 日本에 뒤져 16位가 確定됐다.

세르비아展 첫 세트에서 韓國은 블로킹을 6-3으로 앞서 25-23으로 勝利, 機先을 制壓했으나 以後 速攻과 集中力 亂調로 아쉽게 무너졌다. 金 監督은 “모든 面에서 2%%가 不足했다”면서도 “이番 大會를 契機로 韓國 排球의 問題點과 可能性을 同時에 發見했고, 새 目標를 設定하게 됐다. 國際 經驗만 더 쌓으면 한 段階 發展할 수 있다”고 肯定的으로 展望했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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