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냐, 아니냐?"
韓國-스위스戰에서 나온 스위스 프라이의 2番째 골에 對해 蹴球解說街뿐만 아니라 外新譜에서 엇갈린 見解가 繼續되고 있다.
24日 스위스戰에서 放送社 解說家로 나선 차두리와 신문선의 反應은 全혀 달랐다.
MBC 解說委員으로 나선 차두리는 프라이의 골이 認定되자 "말도 안됩니다. 善心 왜 저러죠? 旗발을 들었다 내렸는데요. 이건 詐欺입니다"라고 興奮했다.
反面 SBS 신문선 解說委員은 "볼이 守備手를 맞고 갔기 때문에 오프사이드가 아니다"고 說明했다.
海外 言論도 프라이의 골에 對해 엇갈린 反應을 내놓았다.
ESPN·키커 等은 "오프사이드가 맞다. 韓國이 抑鬱한 判定의 犧牲羊이 됐다"고 傳했다.
그러나 BBC 等은 "當時 善心의 오프사이드 旗발은 잘못 올려진 것"이라며 "프라이는 오프사이드 位置에 있었지만 韓國 守備手를 맞고 공이 흘렀기 때문에 엘리손도 主審의 判定은 正確했다"고 結論을 내렸다.
네티즌도 舌戰 中이다.
한 네티즌은 國際蹴球聯盟(FIFA) 規定을 들이대며 明白한 誤審임을 主張했다.
'鍊金師마'라는 아이디를 쓰는 네티즌은 國際蹴球聯盟(FIFA) 規定을 들이대며 明白한 誤審임을 主張했다.
한 네티즌이 찾아낸 FIFA 오프사이드 規定 中 12番째 룰은 '攻擊手가 오프사이드 位置에 있을 境遇 守備를 맞고 흐른 공을 處理해도 오프사이드'라고 돼 있다. 프라이의 2番째 골이 오프사이드였음에도 엘리손도 主審은 골을 認定하는 잘못된 判定을 내린 것이란 主張이다.
한便 一部 네티즌들 가운데는 신문선 解說委員을 非難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신문선 解說委員을 두고 "스위스 解說委員" "解說듣다 熱받아 죽는 줄 알았다"는 等 原色的인 非難을 서슴지 않고 있다.
反面 네티즌 '폴 에이디視'는 포털사이트 揭示板 等을 통해 "主審의 判定이 正確했다. FIFA 規定은 공이 不可抗力으로 守備手 맞고 攻擊手에게 패스된 狀況을 말하는 것이지만, 지난 새벽 京畿의 狀況은 守備手가 功을 意識的으로 차내려고 했던 것이다. 공이 守備手의 발 맞고 攻擊手에게 連結된 것이 아니다"라고 主張하고 있다.
성하운記者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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