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cm 칼 들고 다짜고짜 가게主人脅迫한 男性結局…(映像)

東亞닷컴
入力 2024年 5月 22日 11時 15分

송치훈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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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2cm의 칼로 理由 없이 가게 社長을 脅迫한 男性이 結局警察에 緊急逮捕 됐다.

21日警察廳公式 유튜브 채널에는 ‘22cm 칼 들고 다짜고짜 脅迫’이라는 題目의 映像이 公開됐다.

該當映像에는 지난 3月 8日 서울 所在 한 가게 앞에서 가게 社長을 向해 理由 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男性의 모습이 담겼다. 이 男性은 以後 칼을 들고 가게를 다시 찾아와 社長을 脅迫한 뒤 빠른 速度로 逃走했다.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은 該當男性이 逃走한 方向을 豫想해 搜索에 나섰고, 被疑者로 疑心되는 男性을 發見한 뒤 그가 逃走한 被疑者임을 確認하고 現場에서 緊急逮捕했다. 檢擧된 이 男性의 품 안에는 被害者인 가게 社長을 칼로 脅迫했던 길이 22cm의 칼이 있었다.

한便, 被疑者를 檢擧한 警察은 “國民의 平穩한 日常을 爲해 警察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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