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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用鎭 事務室 매직 落書…李在明 支持者들 嫌疑 認定|東亞日報

朴用鎭 事務室 매직 落書…李在明 支持者들 嫌疑 認定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21日 16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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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名 中 3名 嫌疑 認定…"박 議員과 面談 통해 容恕 救해"
1名은 公訴事實 夫人 "現場에 있었지만 落書는 안 했다"

ⓒ뉴시스
朴用鎭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事務室에 찾아가 落書를 하고 器物을 毁損한 李在明 代表 支持者 4名 中 3名이 첫 裁判에서 嫌疑를 認定했다. 다만 1名은 “落書를 하지 않았다”라며 無罪를 主張했다.

서울북부지법 刑事14單獨 剝民 部長判事는 21日 午後 2時10分께 暴力 行爲 等 處罰에 關한 法律 違反(共同財物損壞) 嫌疑로 起訴된 李某(52)氏 等 4名에 對한 1次 公判期日을 進行했다.

이날 法廷에서 李氏 等 3名은 “公訴事實을 모두 認定한다”면서 “被害者(朴 議員)와 面談을 통해 罪悚한 마음을 밝히고 容恕를 求했다”는 立場을 傳했다.

다만 이 가운데 1名인 오모(65)氏는 “現場에 있었지만 落書한 적이 없다”며 公訴事實을 否認했다.

이들은 지난해 10月 3日 서울 江北區 朴 議員 事務室 入口에 있는 寫眞과 案內板 等에 매직펜으로 落書해 物品을 毁損한 嫌疑를 받는다.

李 代表의 强性 支持者로 알려진 이들은 ‘非명系’로 꼽히는 朴 議員을 反對하는 糾彈 集會를 연 데 이어 落書까지 한 것으로 調査됐다.

다음 裁判은 7月16日 午後 3時10分으로 豫定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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