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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女史 冊 주웠다” 아파트 住民, 檢察 出席…參考人 調査|東亞日報

“김건희 女史 冊 주웠다” 아파트 住民, 檢察 出席…參考人 調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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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5月 21日 15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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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희 변호사가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찰청에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기 전 취재진을 향해 아파트 분리수거장 주웠다는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이날 디올백 전달자인 최재영 씨가 김 여사에게 선물한 책을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는 주민 권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다. 2024.5.21. 뉴스1
권성희 辯護士가 21日 서울 서초구 서울中央地檢察廳에 參考人 調査를 위해 出席하기 前 取材陣을 向해 아파트 分離收去場 주웠다는 冊을 들어보이고 있다. 尹錫悅 大統領의 夫人 김건희 女史의 디올백 收受 疑惑을 搜査하는 檢察은 이날 디올백 傳達自認 최재영 氏가 金 女史에게 膳物한 冊을 아파트 分離收去場에서 주웠다는 住民 權 辯護士를 불러 調査했다. 2024.5.21. 뉴스1
檢察이 名品백 傳達自認 최재영 牧師가 尹錫悅 大統領 夫人 김건희 女史에게 膳物한 冊을 아파트 分離收去場에서 주웠다는 住民을 불러 調査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刑事1部(部長檢事 김승호)는 21日 午後 2時 서울 瑞草區 所在 아파트 아크로비스타에 居住하는 住民 권성희 氏(辯護士)를 參考人 身分으로 불렀다.

權 氏는 이날 調査를 위해 午後 1時 44分頃 서울中央地檢을 찾아 記者들과 만나 “모든 國民은 搜査에 協助할 義務가 있어서 (調査에)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다만 權 氏는 最近 檢察 人事 以後 搜査팀을 信賴할 수 없고, 冊 또한 個人的으로 所藏 價値가 크다며 檢察에 冊을 任意提出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權 氏는 이어 “이원석 檢察總長이 連絡을 주면 傳達할 意思가 있고, 搜査가 끝난 뒤 돌려받을 豫定”이라고 說明했다.

辯護士인 權 氏는 尹 大統領 夫婦가 아크로비스타에서 용산구 한남동 官邸로 移徙한 2022年 11月頃 아파트 分離收去場에서 金 女史가 버린 것으로 推定되는 冊 15卷을 주웠다.

權 氏는 이中 崔 牧師의 著書인 ‘全泰壹 實錄’ 1, 2卷과 ‘北녘의 宗敎를 찾아가다’, ‘平壤에선 누구나 美食家가 된다’ 等 모두 4卷을 들고 調査에 參與했다. 이 冊들의 속表紙에는 “尹錫悅 大統領님 김건희 女史님께 드립니다. 2022. 7. 23 著者 최재영 牧師”라는 글句와 冊 內容을 簡略히 要約하는 메모紙가 붙어있다.

崔 牧師 側은 名品백 以外에도 金 女史에게 여러 次例 金品을 傳達했다고 主張하고 있다. 그中 2022年 7月 23日에는 保安檢索帶 職員을 통해 自身의 著書 總 8卷과 高價의 洋酒 傳達을 付託했는데, 그中 一部를 權氏가 주웠다는 것이다. 다만 洋酒 等이 實際로 大統領 內外에게 傳達됐는지는 把握되지 않았다.

檢察은 이날 權 氏를 相對로 冊을 習得한 經緯를 캐물을 豫定이다. 이어 金 女史가 崔 牧師 側으로부터 名品 가방 外에 다른 物品을 膳物로 받았는지를 따져볼 것으로 보인다.

名品백 傳達 映像을 公開한 서울의 소리 側은 前날 調査에서 “金 女史는 請託 前이나 後나 (膳物을) 주는 대로 다 받았다”며 名品백 外 다른 賂物에 對해서도 搜査할 것을 促求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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