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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淘汰될까봐 걱정”…職場人들이 배우고 싶은 1位 ‘이것’|東亞日報

“淘汰될까봐 걱정”…職場人들이 배우고 싶은 1位 ‘이것’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19日 10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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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務 效率性 增進 爲한 AI 學習 必要性 强調
現職 開發者度 實務能力 向上 爲해 AI 受講

ⓒ뉴시스

“매스컴에서 워낙 코딩이나 AI(人工知能)를 强調하다 보니 ‘이러다가 나만 淘汰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에 AI 敎育에 關心을 갖게 됐어요. AI를 배워서 反復되는 事務 業務를 自動化시키고 業務 時間을 줄이고 싶어요.”

人文社會專攻으로 大學을 卒業한 뒤 막 就業한 姨母(27)氏는 AI 敎育을 받고 싶은 理由에 對해 이같이 說明했다.

IT業界에서 事業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고 있는 老母(29)氏는 “일자리를 뺏길 것 같아서” AI를 배운다. 盧氏는 “리서치나 資料 要約 等 다양한 業務에 AI를 活用한다”며 “命令을 잘 내려야 좋은 結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産業群을 莫論하고 AI 烈風이다. 職場人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하는 分野 亦是 AI인 것으로 나타났다.

팀스파르타는 온라인 코딩 講義 서비스 ‘스파르타코딩클럽’ 會員들의 敎育 目的, 選好 講義 類型, 커리어 苦悶 等을 分析하고자 一般 職場人 및 現職 開發者 1191名 對象 設問調査를 實施한 結果 가장 듣고 싶은 講義 1位로 ‘AI·GPT(26%)’가 꼽혔다고 19日 밝혔다.

選擇 理由로는 ‘全方位的으로 AI 活用度가 漸次 커지고 있어 業務 效率性을 높이기 위해서는 持續的인 學習이 必要하다’는 應答이 많았다. 關心이 높은 講義로는 ▲本人 職務에 맞는 業務 效率 增進(53%) ▲인스타그램 유튜브 等 알고리즘 講義(37%) 等 AI 關聯 多數가 上位圈을 차지했다.

現職 開發者들 또한 아키텍처, 클린코드 等 基本的인 實務 開發 力量인 ‘設計能力(40%)’ 다음으로 ‘AI(35.1%)’ 關聯 講義에 對한 需要가 높았다.

開發者 姨母(26)氏는 “只今 하는 業務는 아직 AI를 導入할 段階가 아니지만 위에서 指示가 내려오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며 “이참에 AI를 배워 大學院도 進學하고, 더 좋은 企業으로 가고 싶다”고 傳했다.

特히 開發者들은 ‘AI 分野가 빠르게 變化하는 만큼 書籍 等의 資料보다 最新 講義로 接하는 것이 必要하다’고 答하는 等 AI 트렌드에 柔軟하게 對應할 수 있는 온라인 講義를 選好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職場人 및 開發者 모두 IT·AI 關聯 講義를 受講하거나 開發 工夫를 進行하는 가장 큰 目的으로 ‘實務 能力 向上’을 첫 손에 꼽았다. 職場人은 44%, 開發者는 52%가 이와 같이 答했다.

팀스파르타는 이番 調査에서 導出한 開發者 및 非開發職群 職場人들의 共通된 AI 敎育 니즈에 對應해 實務 生産性을 높이는 데 主眼點을 두고, AI 分野 敎育 力量을 强化할 方針이다.

實務者를 위한 다양한 敎育 프로그램은 勿論 企業 對象 段階別 B2B 敎育 커리큘럼을 提供하고, 빠르게 變化하는 AI 技術 및 트렌드를 隨時로 모니터링해 敎育 프로그램에 適用하겠다는 計劃이다.

이범규 팀스파르타 代表는 “AI·코딩 關聯 敎育 需要가 持續的으로 늘어남에 따라 IT業界 在職者들의 關心 領域과 커리어적 苦悶을 確認하기 위해 이番 調査를 進行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敎育 트렌드를 把握하며 顧客 니즈에 最適化된 良質의 敎育을 提供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高度化해 나가겠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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