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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坪 冷藏庫 嬰兒 屍身’ 國科搜 剖檢 結果 死産兒 所見|東亞日報

‘曾坪 冷藏庫 嬰兒 屍身’ 國科搜 剖檢 結果 死産兒 所見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11日 10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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警察, 遺棄 嫌疑만 適用해
親母 等 檢察에 넘길 方針

ⓒ뉴시스
曾坪 冷藏庫 嬰兒 屍身 有機 事件과 關聯해 숨진 嬰兒는 死産兒라는 剖檢 結果가 나왔다.

忠北 槐山警察署는 지난 2月 曾坪郡 증평읍의 한 아파트 冷藏庫에서 숨진 채 發見된 嬰兒는 A(31·女)氏의 뱃속에서 이미 숨진 채 나온 아이라는 國立科學搜査硏究院의 剖檢 結果를 받았다고 11日 밝혔다.

以外에도 嬰兒는 妊娠 21~25週次 胎兒로 推定되며 他殺 嫌疑는 없고 死因은 不明이라는 所見이 나온 것으로 確認됐다.

A氏에 對해 嬰兒 殺害 可能性을 念頭를 뒀던 警察은 剖檢 結果를 土臺로 그에게 屍體遺棄 嫌疑만을 適用해 男便 B(50代)氏와 함께 檢察에 넘길 方針이다.

앞서 지난 2月15日 B氏는 警察에 自身이 숨진 嬰兒의 屍身을 曾坪郡 증평읍의 한 空터에 埋葬했다고 自首했다.

B氏는 前날 그의 집을 淸掃하던 母親이 冷藏庫에서 嬰兒 屍身을 發見하자 怯이 나 母親의 집 近處 空터에 묻은 것으로 알려졌다.

搜査에 着手한 警察은 蹤跡을 감춘 A氏를 같은 날 全南 羅州의 한 高速道路에서 붙잡았다.

A氏는 1月15日 居住하던 아파트 化粧室에서 홀로 아이를 出産한 것으로 調査됐다.

그는 警察에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숨을 쉬지 않았다”고 陳述한 것으로 알려졌다.

B氏는 A氏와 몇年 間 아이를 가진 적 없어 숨진 嬰兒의 存在는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把握됐다.

[曾坪=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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