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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代女 7名 個人情報 빼낸 ‘前職 警察’…14日만에 逮捕|東亞日報

30代女 7名 個人情報 빼낸 ‘前職 警察’…14日만에 逮捕

  • 뉴시스
  • 入力 2024年 5月 10日 15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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興德서 刑事이름 詐稱해 身元照會 要請
奉命地區臺 所屬 警衛가 個人情報 술술
過去 서울에서도 비슷한 犯行 저지른듯

ⓒ뉴시스
刑事를 詐稱해 地區隊에서 個人 情報를 빼낸 60臺가 14日만에 警察에 붙잡혔다.

10日 警察에 따르면 청주흥덕경찰서는 이날 午後 2時10分께 서울 강남구의 한 食堂에서 公務員資格詐稱, 個人情報保護法 違反 等의 嫌疑로 A(64)氏를 緊急 逮捕했다.

A氏는 지난달 27日 午後 4時46分께 淸州市 흥덕구의 한 버스터미널 公衆電話에서 奉命地區대로 電話를 걸어 民間人 7名의 個人 情報를 빼낸 嫌疑를 받고 있다.

그는 興德警察署에서 勤務 中인 刑事 이름을 詐稱해 特定 이름을 가진 30代 初中盤 女性들에 對한 身元 照會를 要請했다. 電話를 받은 地溝帶 所屬 B警衛가 A氏에게 속아 民間人 7名의 個人情報를 넘겨주는 失手를 犯했다.

뒤늦게 受賞함을 느끼고 該當 刑事에게 連絡해 詐稱을 確認했지만 A氏는 潛跡한 뒤였다.

閉鎖回路(CC)TV 等을 土臺로 追跡에 나선 警察은 하루 平均 刑事팀 20名의 人員을 投入, 忠南으로 갔다가 서울로 移動한 A氏를 犯行 14日 만에 檢擧했다.

그는 現金만을 使用하고 걸어 다니거나 大衆交通을 利用하는 等의 方法으로 警察의 追跡을 避해다닌 것으로 調査됐다.

前職 警察인 A氏는 過去 서울에서도 비슷한 犯行을 저지르고 收監 됐다가 지난해 末 出所한 것으로 알려졌다.

警察은 이날 午後 6時25分께 A氏를 淸州로 押送했다.

多幸히 個人 情報가 流出된 被害者들에게 별다른 일은 없었던 것으로 確認됐다.

警察은 그가 生活費를 벌기 위해 犯行했을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正確한 犯行 動機와 共犯 有無, 餘罪 等을 調査하기 위해 이른 時日 內 拘束令狀을 申請할 豫定이다

[淸州=뉴시스]


#個人情報 #刑事 #詐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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