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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잘 지낸다”며 中國이 公開한 近況, 過去 寫眞 ‘再湯’|東亞日報

“푸바오 잘 지낸다”며 中國이 公開한 近況, 過去 寫眞 ‘再湯’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8日 09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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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華通訊, 웨이보 通해 푸바오 近況 傳해
公開된 寫眞 大部分 에버랜드 時節

ⓒ뉴시스
中國 官營 媒體 新華通訊이 公式 웨이보에 푸바오의 寫眞을 올리며 近況을 알렸다. 그러나 公開된 寫眞 一部가 에버랜드에 머물 때 撮影된 것으로 드러나 論難이 일고 있다.

신화통신은 지난 5日 自社 公式 웨이보에 “푸바오가 쓰촨省 워룽選手핑機智로 온 지 이틀째, 천천히 새로운 삶에 適應하고 있다”며 寫眞 8張과 1個의 映像을 共有했다.

寫眞과 映像에는 多樣한 푸바오의 모습이 담겼다. 푸바오가 에버랜드 송영관 飼育師에게 膳物 받은 携帶電話 模樣의 장난감을 귀 近處에 대고 있는 寫眞에는 ‘信號가 좋지 않아 안 들려’라는 文句를 달았다.

또 푸바오가 나뭇가지 사이에 껴있는 寫眞에는 ‘나 좀 꺼내줘’라는 說明이 달렸다. 푸바오가 竹筍을 먹는 모습, 바닥을 구르는 모습 等도 公開됐다. 그러나 公開된 寫眞 大部分이 푸바오가 에버랜드에 머물 當時 撮影된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寫眞 속 背景이 에버랜드 판다월드 放飼場이라고 指摘했다. 다만 신화통신은 寫眞과 映像이 撮影된 時點과 場所를 正確히 公開하지는 않았다.

앞서 푸바오가 中國에 到着하자마자 푸待接을 받는 것처럼 보이는 映像이 擴散해 한 次例 論難이 된 바 있다.

지난 3日 中國판多保護硏究센터 關係者가 中國 청두 솽류국제공항에 到着한 푸바오를 맨손으로 찌르는 場面이 生中繼돼 批判받았다. 이에 센터 側은 “푸바오의 狀態를 確認하기 위해 必須 檢査를 하는 모습”이라며 “事前에 消毒을 完了했다”고 解明했다.

푸바오는 워룽選手핑基地에서 한 달假量 隔離·檢疫 節次를 거친다. 隔離가 끝난 以後에는 워룽選手핑기지·워룽허타오핑기지·두장옌기지·야안기지 4곳 中 한 곳으로 移動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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