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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高·女中에 凶器 테러할 것” 揭示글에 警察 搜査 着手|東亞日報

“女高·女中에 凶器 테러할 것” 揭示글에 警察 搜査 着手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18日 16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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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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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江東區의 한 中學校와 高等學校에서 凶器를 휘둘러 最小 10名을 죽이겠다고 脅迫한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警察이 作成者를 追跡하고 있다.

18日 警察에 따르면 서울 江東警察署는 前날 午後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學生들을 相對로 한 脅迫 揭示글이 잇따라 올라온 것과 關聯해 搜査 中이다.

17日 디시인사이드 揭示板에는 “來日 ○○女高에서 拳銃테러 한다. 19日에는 ○○女中 爆彈테러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來日 이 칼로 ○○女高에서 칼부림한다. 最小 10名을 죽이겠다”는 揭示글度 올라왔다. 凶器 寫眞도 添附했다. 現在 該當 글들은 內容을 볼 수 없도록 削除된 狀態다. 警察은 揭示글 作成者를 追跡하고 學校 側과 協議해 言及된 學校 周邊에 警察을 配置하는 等 安全 措置를 取하고 있다.

最近 校內外 凶器 事故가 잇따르고 있다. 8日에는 송파구의 한 中學校에서 女學生이 다투던 男學生을 凶器로 찌르는 事件이 發生했다. 學校 正門에서 같은 學年 男學生의 腹部를 凶器로 찔러 特殊傷害 嫌疑로 警察에 現行犯 逮捕됐다. 男學生은 事件 直後 病院으로 옮겨져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 것으로 傳해졌다. 12日 仁川에선 中學校 1學年生이 가방에서 凶器를 꺼내 同級生을 威脅하는 事件도 벌어졌다.

김소민 記者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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